9월 17일 뉴멕시코 교역자 협의회와 한인회 임원 상견례와
뉴멕시코 코리안 저널, 김치 축제, 6.25 참전 용사 행사, 한국 학교 활성화등에 관한 안건을 토의했다.
아래는 알버커키 감리교회 김기천 목사의 뉴멕시코 교역자 협의회 소개글이다.
먼저 뉴멕시코 한인들을 위해 코리언 저널을 창간하게 된 것을 뉴멕시코 교역자 협의회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뉴멕시코 교역자협의회(영어명칭: Korean Pastors Association of New Mexico)는 2005년 5월 16일 창립총회를 열고 조권능목사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면서 출발하였습니다. 본 회는 뉴멕시코에 거주하는한인 목회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개 교회의 발전을 위한 교육및 전도사업에 상호 협력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서로 적극 협조하는 것을 본회의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본 회의 회원은 뉴멕시코 주 내의 개신교 한국인 목사로 안수 받은 자로서 개신교의 전통과 역사성을 인정하고 교계로부터 이단 시비를 받지 않는 건전한 교단의 교역자들입니다. 매달 세째 월요일마다 장소는 감리교 장로교 침례교 순서로 돌아가면서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2대 회장 이원대 목사의 임기 때에는 라스쿠르시스(Las Cruces)까지 내려가 엘파소 지역의 목회자들과 친선을 도모했으며 부활절 때에는 갈릴리 장로교회 알버커키 감리교회 한미 침례교회 연합으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김기천 목사가 3 대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오는 11월에 한미 침례교회에서 연합집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은퇴 목사로 이석종목사(알버커키 감리교회), 현용규목사(알버커키 감리교회)와 현재 사역하고 있는 목사로는 신경일목사(화밍톤 한미침례교회), 류종재목사(갈릴리 장로교회), 윤성렬목사(알버커키 한미침례교회), 김용식목사(라스크루시스 한인침례교회), 노강국목사(산타페한인교회), 김기천목사(알버커키 감리교회), 김의석목사(Four Square Church)가 뉴멕시코 교역자협의회 회원으로 소속되어 있습니다.
뉴멕시코 코리안 저널, 김치 축제, 6.25 참전 용사 행사, 한국 학교 활성화등에 관한 안건을 토의했다.
아래는 알버커키 감리교회 김기천 목사의 뉴멕시코 교역자 협의회 소개글이다.
먼저 뉴멕시코 한인들을 위해 코리언 저널을 창간하게 된 것을 뉴멕시코 교역자 협의회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뉴멕시코 교역자협의회(영어명칭: Korean Pastors Association of New Mexico)는 2005년 5월 16일 창립총회를 열고 조권능목사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면서 출발하였습니다. 본 회는 뉴멕시코에 거주하는한인 목회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개 교회의 발전을 위한 교육및 전도사업에 상호 협력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서로 적극 협조하는 것을 본회의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본 회의 회원은 뉴멕시코 주 내의 개신교 한국인 목사로 안수 받은 자로서 개신교의 전통과 역사성을 인정하고 교계로부터 이단 시비를 받지 않는 건전한 교단의 교역자들입니다. 매달 세째 월요일마다 장소는 감리교 장로교 침례교 순서로 돌아가면서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2대 회장 이원대 목사의 임기 때에는 라스쿠르시스(Las Cruces)까지 내려가 엘파소 지역의 목회자들과 친선을 도모했으며 부활절 때에는 갈릴리 장로교회 알버커키 감리교회 한미 침례교회 연합으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김기천 목사가 3 대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오는 11월에 한미 침례교회에서 연합집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은퇴 목사로 이석종목사(알버커키 감리교회), 현용규목사(알버커키 감리교회)와 현재 사역하고 있는 목사로는 신경일목사(화밍톤 한미침례교회), 류종재목사(갈릴리 장로교회), 윤성렬목사(알버커키 한미침례교회), 김용식목사(라스크루시스 한인침례교회), 노강국목사(산타페한인교회), 김기천목사(알버커키 감리교회), 김의석목사(Four Square Church)가 뉴멕시코 교역자협의회 회원으로 소속되어 있습니다.